珠鈺
[스크랩] 다선방 태암님 작품
碩川
2010. 2. 12. 17:12
옛날 어린 시절에 할머니가 사시는 시골은 전기가 없어서 호롱불로 밤을 보냈다. 우리말의 호롱은 옛날 어린시절로 시간여행을 보내는 단어 이기에 현대서예로 “호롱“의 글자로 등잔대와 호롱불을 이미지화 해보았는데
* 재료 : 화선지. 수묵. 주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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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霓苑(예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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