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之用和爲貴(예지용화위귀)> 예법의 씀은 화가 귀함이 됨.
예법의 씀은 화가 귀함이 되니 선왕의 도는 이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대소사 모두 이에 말미암았다. 그러나 행하지 아니할 것이 있으니 화만을 알고 화만을 하고 예로써 이를 조절되지 아니한 것은 역시 행하지 않는 것이다.
|
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霓苑(예원) 원글보기
메모 :
'珠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塞墨堂 김병규 작품 출품합니다. (0) | 2014.10.19 |
---|---|
[스크랩] 중재 신 윤구님 작품 (0) | 2011.08.29 |
[스크랩] 다선방 태암님 작품 (0) | 2010.02.12 |
[스크랩] 송민 이 주형님 작품 (0) | 2010.02.12 |
[스크랩] 추사 김정희 - 그의 일생과 작품 (0) | 2009.10.22 |